안녕하세요 싸이렌보이입니다 오늘은 경비원에 대한 지속적인 갑질과 폭행을 일삼은 입주민에 대한 형 선고에 대해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경비노동자 최희석씨는 지난 5월 아파트 입주민에게 지속적으로 폭행과 폭언을 당하다 세상을 떠났고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일으켰습니다. 지난 4월 입주민 심씨는 주차문제로 항의하다 처음으로 최씨를 때렸고 그 후 이를 신고한 최씨를 화장실에서 또다시 폭행 하였습니다. 그 뒤에도 최씨에게 일을 그만두라고 윽박 지르며 갑질을 하였습니다. 그러나 심씨는 오히려 자신이 맞았다고 하며 이전에 발행된 관계없는 진단서까지 보내 최씨를 협박 하고 최씨를 '머슴'으로 지칭하며 폭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. 그렇게 괴..